한국국제물류협회 부산지회(지회장 김병진)는 지난 3일 부산 중앙동 무역회관에서 허범도 부산광역시 정무특보, 추연길 미래고속 대표이사, 본회 차미성 부회장 및 회원사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 신년회를 개최했다.
새해를 맞이해 회원사 상호간의 상견례를 통해 친목을 동호하고 올해 국제물류협회 부산지회의 업무계획을 발표하는 자리였다.
이날 행사에서 김병진 지회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하는 각 회원사의 지속적인 발전을 기원하며, 부산지회가 협회 및 회원사, 유관단체 관계자의 협조하에 더욱더 발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진우 기자 eaglekjw@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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