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02 11:03

FMC, NVOCC 제재조치 완화

“작은 정부와 수출증대의 일환”
미해사연방위원회(FMC)는 그동안 비운항선주(NVOCC)에게 시행됐던 법률적 규제행위를 없애고 서비스 자유를 보장하는 새로운 정책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로이즈리스트가 전했다. 로이즈리스트에 따르면 이에 따라 3,500여 업체에 이르는 NVOCC들은 그 동안 공식적으로 발표했던 선적화물에 대한 요율표(tariffs)를 발표할 의무가 사라졌다.

이번 해운법 개정에 대해 FMC는 경쟁법 적용제외에 대한 축소 측면이 아니라 오바마 정부가 추구하는 작은 정부와 수출증대의 일환이라고 발표했다. FMC에 따르면 이번 조치를 통한 NVOCC들의 비용절감 효과는 연간 20만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지난 1998년 대대적인 해상법 개정을 실시했던 당시에는 FMC 3위원회의 반대에 부딪혀 동 개정안이 통과하지 못했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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