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묘년의 새해가 밝아 왔습니다. 올해는 토끼해인지라 우리나라 경제가 한단계 더 점핑하는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당사는 올해도 새로운 사업들을 전개하여 약진하는 한해가 되도록 하고자 합니다.
기존 해운항공의 국제물류를 더욱 발전시키는 것을 기조로 하여 프로젝트화물과 중량물 및 벌크화물의 증진, 해외물류센터 운영, 3자물류 확대, 선사대리점 활성화 등을 펼쳐 진취적이고 안정된 사업 포토폴리오를 구축할 것입니다.
특히 연초 벌크프로젝트 부문의 초장축, 초중량물의 중동, 남미운송을 필두로 해 선사대리점 부문에서는 일-한-러 벌크정기서비스는 신년 4월부터 본격적으로 재개하는 것을 올해 사업의 화두로 잡고 있습니다.
여러 벌크및 프로젝트 화주분들의 많은 성원을 부탁드리며 새해 뜻하시는 일들이 두루두루 이루어지시는 한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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