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30 14:58
국제물류주선업체 2곳이 2010년 12월 한국국제물류협회에 새롭게 가입했다.
국제물류협회는 두기해운(주)(대표 이기백), 현진로지스틱(대표 조남용)이 신규 가입했다고 밝혔다.
<두기해운>
▲주소: 서울 서초구 서초동 1360-35 진영빌딩 202호
▲전화: 02-583-7571
▲팩스: 02-583-7578
<현진로지스틱>
▲주소: 서울 양천구 신정동 916-14 영인빌딩 402호
▲전화: 02-2602-6700
▲팩스: 02-2602-9200
<한상권 기자 skhan@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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