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그룹 출범 10주년을 맞는 STX가 부회장 승진 3명 등 총 116명에 대한 역대 최대 정기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배선령 STX팬오션 대표이사 부사장(55)은 기존 유럽계 선사들이 독점하고 있던 세계 펄프 운송시장에 신규 진출하는 성과를 거둬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했다.
▲사장 : 배선령
▲전무 : 박현목
▲상무 : 박동배 김보연
▲부상무 : 심윤국 문택환 문용운 이성철 이영호
▲실장 : 박춘서 김성열 채호석 양진호 구진용 권석민 이상재 나병철
<황태영 기자 tyhwang@ks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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