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10 09:17

발틱해 한파에 탱커선 운임상승

아이스 - 클래스 선박 수요 증가
발틱해역 기온이 영하 10도이하로 하락함에 따라 아프라막스 일일용선료가 3만9천달러까지 상승했다고 로이즈리스트는 전했다. 또 지난 12월10일부터는 아이스-클래스 선박만이 동해역을 항해할 수 있어 운임이 더욱 상승될 전망이다.

현재 핀란드 프리몰스크항은 선박수요부족에 시달리고 있지만 에스토니아 탈린항은 큰영향을 받고 있지 않다.

ICAP 보고서에 따르면 12월말부터는 아이스-클래스 선박들의 수요가 늘어나면서 운임이 더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향후 발틱해의 강추위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선박대기시간 증가에 따른 발틱해/지중해/북해의 선복과잉이 일부 해소될 전망이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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