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07 11:04

탱커선 유류저장용시설 13개월내 첫 증가

유류저장용으로 사용중인 탱커선의 숫자가 지난 13개월내 처음으로 증가했다. 런던브로커 Gibson에 따르면 증가된 유류저장용 탱커선의 숫자는 3척으로 원유 거래업자들은 향후 가격인상을 예상하고 탱커선을 임대하고 있다.
11월말 기준 VLCC 18척, 수에즈막스 1척, 아프라막스 28척, 파나막스 3척 등 총 50척이 유류저장용시설로 사용중이다.
하지만 중동지역의 경우 유류저장용 VLCC선은 오히려 1척 감소한 10척만을 기록중이며 3,760만배럴가량의 해상저장량중에서 2,170만배럴이 VLCC선에 저장중이다.
OSG사의 2004년 건조된 44만1,585DWT ULCC선의 경우 최근 유류저장을 중단하고 일일용선료 3만2천달러에 브라질에서 300만배럴 화물선적을 위해 공선 이동하고 있다.
반면 10월말부터 2척의 VLCC선과 1척이 수에즈막스선이 아시아 태평양 해역에서 750만배럴 원유저장을 시작했다.
또 지중해해역 원유 저장량은 지난달 210만배럴에서 270만배럴로 증가했으며 서아프리카 저장량은 10월 770만배럴에서 11월 1,090만 배럴로 급증했다.<코리아쉬핑가제트>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CHITTAGO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iger Chennai 11/27 12/21 Wan hai
    Mogral 11/28 12/28 KOREA SHIPPING
    Ym Warmth 12/03 12/26 Yangming Korea
  • BUSAN HOCHIMIN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egasus Proto 11/26 12/01 Heung-A
    Sawasdee Capella 11/26 12/02 Sinokor
    Sawasdee Capella 11/26 12/03 HMM
  • BUSAN Yarimc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sc Reef 12/02 01/25 MSC Korea
    Msc Sveva 12/09 02/01 MSC Korea
    Msc Diana 12/16 02/08 MSC Korea
  • BUSAN JAKAR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ianjin Voyager 11/27 12/08 Doowoo
    Wan Hai 311 11/27 12/10 Wan hai
    Kmtc Haiphong 11/28 12/09 KMTC
  • BUSAN SEMAR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11 11/27 12/12 Wan hai
    Wan Hai 288 11/28 12/19 Wan hai
    Ym Certainty 11/30 12/19 Wan hai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