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03 14:55

VLGC 신조선 발주 “기지개 켜나”

올해 발주 포함 VLGC 수주잔량 10척
8만cbm급 대형 LPG선(VLGC)의 발주가 재개되고 있다.

리먼쇼크 이후 극심한 불황으로 신조선 발주가 중단되었던 LPG선 부문이 올해 초 3척(+옵션 1척)의 발주가 이뤄지며 긴 잠에서 깨어났다.

올해 발주를 포함해 현재 확정된 초대형 가스운반선(VLGC) 수주잔량은 10척이다. 시장 관계자들은 낮은 선대공급 증가로 인해 향후 시장이 강세를 보일 것이라며, VLGC 투자 의욕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최근 SK해운은 현대중공업에 8만2천cbm급 VLGC 1척을 발주했으며, 선가는 7천만달러 중반 수준으로 알려졌다. 또 올해 8월에 현대중공업이 VLGC 1척(+옵션 1척), 11월 초에는 미쯔비시중공업에서 1척을 각각 수주했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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