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16 16:00

해적피해 방지를 위한 국가적 협력 필요성 증대

인터탱코, 국제적 공용 호송통보양식 필요성 제기
민간 해운단체 인터탱코가 IRTC해역에서 국제적 협력 없이 오직 자국선대만을 보호하는 국가들을 공개적으로 비판했다고 로이즈리스트가 전했다.

인터탱코의 아시아지역 본부장 윌킨스는 해운산업계가 좀 더 조직화돼서 공동 협력체계 구축에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또한 조직화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가이드라인 수립에 인터탱코가 적극 힘을 보탤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윌킨스는 현재 중국, 인도 그리고 한국이 자국 상선대 보호를 위해 아덴만 해역에 함정을 파병중이며 이러한 각국 함대들 사이의 보이지 않는 갈등이 발생할 여지가 있다고 밝혔다. 따라서 인터탱코는 이러한 국가간의 갈등을 방지하기 위한 ‘호송통보양식’을 개발해 국제적으로 공용화 할 것을 주장했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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