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09 17:54

곡물시즌 도래∙∙∙11월 파나막스 벌크시황 강세

석탄, 철광석도 안정적 수요 기록
최근 파나막스 시장은 인도 일부 항만의 수출금지 영향 등으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곡물시즌이 도래하면서 수출량이 증가하고 있고 석탄과 철광석도 안정적인 수요를 기록하면서 운임인상을 유도했다. 11월 첫째주 발틱해운거래소에 집계된 파나막스선 항해용선료는 2만6488달러로 2009년 같은 기간의 1만9295달러 대비 대폭 인상됐다.

파나막스 시황은 드라이벌크 선종 중에서 경제적, 계절적 환경변화에 따라 가장 변동성이 큰 시장이다. 파나막스선은 선형의 특징상 다양한 원자재를 수송 가능하며 최근 각광받고 있는 수프라막스와 비교해서도 자체 하역시설 등 장비의 효과와 선박크기 등의 장점이 있다. 또한 다른 선형에 비해서 공급과잉률이 심하지 않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고 현재 전 세계 1,650척의 파나막스선이 활동 중이며 평균선령은 13년 수준이다.<코리아쉬핑가제트>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CHITTAGO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iger Chennai 11/27 12/21 Wan hai
    Mogral 11/28 12/28 KOREA SHIPPING
    Ym Warmth 12/03 12/26 Yangming Korea
  • BUSAN HOCHIMIN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egasus Proto 11/26 12/01 Heung-A
    Sawasdee Capella 11/26 12/02 Sinokor
    Sawasdee Capella 11/26 12/03 HMM
  • BUSAN Yarimc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sc Reef 12/02 01/25 MSC Korea
    Msc Sveva 12/09 02/01 MSC Korea
    Msc Diana 12/16 02/08 MSC Korea
  • BUSAN JAKAR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ianjin Voyager 11/27 12/08 Doowoo
    Wan Hai 311 11/27 12/10 Wan hai
    Kmtc Haiphong 11/28 12/09 KMTC
  • BUSAN SEMAR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11 11/27 12/12 Wan hai
    Wan Hai 288 11/28 12/19 Wan hai
    Ym Certainty 11/30 12/19 Wan hai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