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25 07:15

제5회 인천항만가족 체육대회 성황리 종료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김종태)와 인천항발전협의회는 10월 23일 09시 30분부터 인천시 중구 북성동 인천해사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제5회 인천항만가족 한마음 체육대회”를 성황리 종료했다고 밝혔다.

금번 열린 제5회 체육대회에는 인천항만공사 김종태 사장, 인천항발전협의회 이기상 회장, 인천시 중구청 김홍복 구청장, 인천지방해양청 선원표 청장, 인천상공회의소 김광식 회장, 박상은 국회의원, 이학재 국회의원 등이 축하를 위해 참석하였으며, 이날 참석한 기관은 인천항만물류협회 소속 회원사 등 27개 기관이다.

인천항 유관기관 관계자, 하역업체 직원 등 27개사 1천500여명이 참가해 족구, 줄다리기, 단체 줄넘기, 지네발 이어달리기의 4개 종목으로 치러졌으며, 종합우승은 영진공사가 차지하였다. 이외에도 튜브 이어달리기, 항만가족 OX 퀴즈, 세발자전거 레이싱 등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운동회와 장기자랑, 인기가수 공연, 네일아트, 페이스페인팅 등 부대행사도 진행되어 가을행사를 만끽하였다.

이날 개회사를 한 인천지방해양항만청 선원표 청장은 “한마음 체육대회를 계기로 인천항의 힘찬 전진과 항만가족들이 더욱 돈독해지고 화합하는 대회가 되길 희망한다”며 “인천항만가족들의 뜨거운 열정과 협조가 이어진다면 세계 속의 인천항은 머지않아 도래할 것”이라고 말했다.<코리아쉬핑가제트>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ROTTERDAM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unich Maersk 01/15 02/28 MSC Korea
    Hmm Stockholm 01/21 03/05 HMM
    Hmm Stockholm 01/21 03/12 Tongjin
  • BUSAN ROTTERDAM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unich Maersk 01/15 02/28 MSC Korea
    Hmm Stockholm 01/21 03/05 HMM
    Hmm Stockholm 01/21 03/12 Tongjin
  • BUSAN KARACH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Gfs Giselle 01/15 02/13 T.S. Line Ltd
    Gfs Giselle 01/16 02/08 SOFAST KOREA
    Gfs Giselle 01/16 02/08 Sinokor
  • BUSAN CALLA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easpan Bellwether 01/16 02/13 HMM
    Wan Hai 288 01/16 03/01 Wan hai
    Msc Candida 01/20 02/15 HMM
  • BUSAN ALEXANDRI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Ale 01/19 02/24 SEA LEAD SHIPPING
    Star 01/23 02/28 SEA LEAD SHIPPING
    Kmtc Nhava Sheva 01/25 03/01 FARMKO GLS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