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15 15:00

VLCC 시황 4분기 회복가능성 대두

브레마르와 이마렉스 전망 엇갈려
초대형유조선(VLCC) 운임이 올해 최저치를 기록하면서 10월 10~20일간 한척 분량의 물량 보다 VLCC가 약 3배 가량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탱커 선물 브로커社 이마렉스에 따르면 중동만에서 출발 가능한 VLCC(3일 운항기준)가 116척에 달한다고 로이즈리스트가 전했다.

또한 같은 기간 중동에서 선적하는 VLCC는 69척이나 돼, 한척 분량의 물량대비 3대1 을 기록 중이다. 반면 런던 소재 브로커社인 브래마르는 향후 한 달간 유효한 VLCC를 79척(이 중 단일선체 11척)으로 전망해 이마렉스와 다소 차이를 보였다.

수요가 가장 많은 4분기인 만큼 탱커시황의 향방에 대한 의견이 엇갈리고 있는 가운데 스팟운임은 매우 저조한데 비해 정기용선은 다소 희망적이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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