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14 17:48

대형 파나막스선 용선계약 사례 증가

신조선 인도량 증가로
9만톤급 대형 파나막스선 신조선 인도량 증가로 중소형 벌크선이 용선시장에서 많이 사라지고 있다고 로이즈리스트는 전했다.

발틱거래소 보고에 따르면 2009년 3분기 단 8건에 그쳤던 9만~10만DWT급 벌크선 용선거래가 금년 3분기 39건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6만~7만DWT급 파나막스선의 용선계약은 전년도 116건에서 31건으로 급감했다. 8만~9만DWT급 캄사르막스선의 수요도 꾸준히 증가해 3분기 98건으로 전년대비 63% 증가세를 기록했다.

전반적으로 3분기동안 파나막스선의 용선계약은 총 854건으로 2분기 788건에 비해 증가했으나 평균용선료는 2만1,670달러로 1분기 2만9,620달러대비 하락했다.

ICAP사는 용선료 하락에 선복과잉이 큰 영향을 미쳤고 특히 중국과 미 걸프만 해역에 공선선박들이 대규모 대기 중이라고 언급했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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