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14 11:11

극동TLS, 창립 30주년 기념식 개최

종합물류기업 극동TLS가 지난 10월 1일 창립 30주년을 맞았다.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창립기념식에는 홍현득 대표이사, 노종태 대표이사, 국내외 임직원들이 참석해 참석자들간에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홍현득 대표이사는 그 동안 회사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공헌한 모범사원과 장기근속자들에게 표창장 및 금일봉을 전달했다.

홍현득 대표이사는 축사에서 “경기침체로 인한 물류산업 전반에 걸쳐 많은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임직원의 투철한 노력으로 건실한 사업성과를 거두고 있다”라고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극동TLS는 현재 국내외 9개의 계열사를 거느린 글로벌 종합물류 기업으로 성장했고 각 계열사간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시켜 향후 아시아 최고의 글로벌 종합물류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힘찬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한상권 기자 skhan@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CHITTAGO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iger Chennai 11/27 12/21 Wan hai
    Mogral 11/28 12/28 KOREA SHIPPING
    Ym Warmth 12/03 12/26 Yangming Korea
  • BUSAN HOCHIMIN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egasus Proto 11/26 12/01 Heung-A
    Sawasdee Capella 11/26 12/02 Sinokor
    Sawasdee Capella 11/26 12/03 HMM
  • BUSAN Yarimc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sc Reef 12/02 01/25 MSC Korea
    Msc Sveva 12/09 02/01 MSC Korea
    Msc Diana 12/16 02/08 MSC Korea
  • BUSAN JAKAR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ianjin Voyager 11/27 12/08 Doowoo
    Wan Hai 311 11/27 12/10 Wan hai
    Kmtc Haiphong 11/28 12/09 KMTC
  • BUSAN SEMAR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11 11/27 12/12 Wan hai
    Wan Hai 288 11/28 12/19 Wan hai
    Ym Certainty 11/30 12/19 Wan hai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