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08 17:54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외자유치에 집중
일본 ㈜엘티아이사 율촌자유무역지역 입주공사 착공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최종만)은 지속적인 외국기업 유치활동 성과로 율촌자유무역지역(원장 안서환)에 일본 정밀기계 제조업체인 ㈜엘티아이가 공장건설을 착공하였다고 밝혔다.
㈜엘티아이는 일본 오사카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정밀 공작기계를 제작하여 국내 및 해외로 수출할 예정으로 지난 7월 입주상담을 시작하여 9월 한국법인 설립 및 FDI신고 등을 마쳤다.
투자금액은 약 4백만불이며 내년 초부터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가면 지역내 고용창출 및 완공 후 완제품 수출입을 통한 광양항의 물동량 증가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엘티아이 관계자는 “광양만권은 포스코 및 여수국가산단에서 원자재의 수급용이 및 철강·기계관련 업체들과의 업무제휴가 가능하며, 무엇보다 수출입을 위한 광양항과 관세가 면제되는 율촌자유무역지역에 크게 매료되어 투자를 결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율촌자유무역지역은 지식경제부가 율촌1산단 내 343,623㎡의 면적을 조성하여 국내외 수출입업체, 외투업체, 고부가가치 제조업체에게 저렴한 임대료(월 98원/㎡당)로 제공되며, 현재 총 7개 업체가 입주했거나 입주심의 허가를 통보받아 입주를 준비 중이다.
최종만 청장은 ˝광양만권의 수준 높은 고용 창출 및 선진기술 도입을 위해서는 외국기업의 유치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금년 12월부터 운항예정인 광양-일본간 카페리 운항에 발맞추어 서일본 지역의 첨단제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라 밝혔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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