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11-16 16:59

[ 신간안, 「수출입운송실무」 99년도 개정판 발간 ]

한국무역협회 하주사무국에서 최근「수출입운송실무」1999년도 개정판을 발
간했다.
「수출입운송실무」는 수출입운송에 관한 절차, 제도, 각종 비용 등을 알기
쉽게 서술한 종합해설서로 수출입운송과 관련한 업무의 효율적 처리방안과
물류비 절감의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주요내용을 보면, ▲수출입절차에 따른 하주의 운송실무 ▲우리나라 컨테이
너화물의 유통체계 ▲부두직반출제도 ▲공로운송, 철도운송, 연안해송 ▲국
제복합운송 및 항공화물운송 ▲해상보험 및 해상운송 클레임 등으로 구성되
어 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한국무역협회 하주사무국(551-5384/5)으로 하
면 된다.
<판매처/ 한국무역협회 간행물 판매실 및 시내유명서점, 가격/ 12,000원>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JAKAR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ort Klang Voyager 01/21 01/30 Heung-A
    Port Klang Voyager 01/21 01/30 Sinokor
    Port Klang Voyager 01/21 01/31 KMTC
  • BUSAN KARACH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Grace Bridge 01/22 02/14 KOREA SHIPPING
    Grace Bridge 01/22 02/14 SOFAST KOREA
    Grace Bridge 01/22 02/14 Sinokor
  • BUSAN TOKY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hecan 01/21 01/23 KMTC
    Ty Incheon 01/21 01/24 Pan Con
    Dongjin Venus 01/21 01/24 Heung-A
  • BUSAN YOKOHAM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Dongjin Venus 01/21 01/24 Dongjin
    Dongjin Venus 01/21 01/24 Dong Young
    Dongjin Venus 01/21 01/24 Heung-A
  • BUSAN PORTLAND(US)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m Busan 01/25 02/11 SM LINE
    Sm Shanghai 02/02 02/22 SM LINE
    Sm Yantian 02/08 02/25 SM LINE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