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08 14:00

내년 케이프사이즈 벌커 건조량 최고조 이를 듯

건조 척수 250척에 달할 것으로 예측돼
케이프사이즈 벌커의 신조선 건조량은 내년이 최고치에 다다를 것으로 보인다.

해외보도에 따르면 영국 해운 브로커 브래마르 시스코프는 2011년 케이프사이즈 건조 척수가 250척에 달할 것으로 예측했다고 일본 해사프레스가 밝혔다.

브래마르는 선복수요는 중국을 중심으로 향후에도 순조롭게 증가해 신조선의 대량 건조에 따른 공급과잉으로 케이프사이즈 시황이 회복되는 시점을 2014년 이후로 예상했다.

브래마르는 중국의 철광석 수입량이 올해 6억9천만t, 2011년엔 8억t, 2012년에 8억7천만t이 될 것으로 예측했다. 케이프사이즈 벌커의 전세계 선복수요는 12년에 2억DWT에 달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으며 2011년 이후 신조선 대량 건조에 따른 공급과잉 상황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케이프사이즈 벌커의 2010년 상반기 건조량은 약 100척으로 전체로는 200척 정도로 예상된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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