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19 07:45

소형 LPG선 시황 상승

유럽의 폭염으로 냉각용 에틸렌이 부족해 중동발 유럽향의 에틸렌의 물동량이 활기를 찾고 있다.
이에 선복도 부족해 에틸렌선 등 소형 LPG선 시황이 상승하고 있다. 8,000~17,000cbm급 에틸렌선의 용선료는 용선기간 1년기준 월간 60만달러로 정체기에 비교시 10만달러 상승한 것이다.
에틸렌선 이외 다른 LPG선도 비슷한 움직임이 보이고 있는데 3,500cbm급 가압식 LPG선의 용선료는 1년 용선기간에 월 39만달러에서 45만달러에 책정되고 있다.
시황이 상승한 것은 유럽의 에틸렌 부족에 따라 중동으로부터의 수출량이 증가됐기 때문으로 중동중에서도 특히 이란과 사우디아라비아의 수출량이 증가하고 있어 생산을 확대하고 있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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