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17 07:56
싱가포르항만청은 해운경기 회복에 따라 오는 10월 1일부터 컨테이너선을 제외한 외항상선의 항만세 감면율을 기존 20%에서 5~10%로 축소해 2011년 3월 31일까지 부과된다.
하지만 컨테이너선에 대한 20% 항만세 감면은 2012년 6월 30일까지 연장된다.
새롭게 바뀌는 항만세는 싱가포르 항만에 10일이하로 입항하는 외항상선에 적용된다.
작년 4월 1일 싱가포르 정부는 경제회복조치의 일환으로 항만세 인하를 일시적으로 도입했고 항만세 인하가 끝나는 금년 4월 1일에도 6개월간 한시적으로 연장키로 했다.
하지만 4월이후 컨테이너시장의 급속한 회복으로 인해 대다수의 원양선사들이 훌륭한 2분기 경영실적을 달성했고 이에 싱가포르항만청은 할인율 인하를 축소키로 결정했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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