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03 13:15

브라질-중국항로 침체로 케이프 시황 약세

브라질발 중국향 철광석 운송이 침체되면서 케이프사이즈 시장도 약세를 보이고 있다.
톤-마일 측면에서 브라질-중국간 철광석 장거리 운송의 감소가 수급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다.
또 브라질이 철광석 수요가 회복된 유럽향 수출에 우선권을 배정할 가능성이 있어 일부에선 현 상황이 2013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중국이 브라질로부터 전년에 월간 1,200만톤(최고 1,600만톤) 상당을 수입했으나 금년 5~6월에는 800만톤 수준으로 하락했으며 감소물량은 인도로부터 수입했다.
현재 케이프사이즈시장은 지난해 1월 최저점을 기록하고 있으며 파나막스 이하 소형 사이즈는 회복세를 보이는데 반해 케이프사이즈 주요 4개항로 평균 용선료는 일일 1만2천~1만3천달러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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