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30 17:52

수출입화물 운송클레임 사례 설명회 열려


한국무역협회는 대한상사중재원과 공동으로 ‘수출입화물 운송클레임 사례 설명회’를 30일 오후 삼성동 무역센터 51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무역업체 물류담당자들이 수출입화물 운송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클레임이나 분쟁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선 법무법인 화우 정해덕 변호사(사진)가‘운송인의 화물인도시점과 복합운송인의 책임/화물배상책임보험’를, 김·장 법률사무소 정병석 변호사가 ‘운송클레임 사례연구’를 주제로 각각 발표해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KEELU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22 07/04 07/06 T.S. Line Ltd
    Ym Inauguration 07/04 07/06 T.S. Line Ltd
    Itx Higo 07/04 07/10 Dongkuk Marine Co., LTD.
  • INCHEON XING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Bei Jiang 07/03 07/05 EAS SHIPPING KOREA
    Bei Jiang 07/03 07/05 SOFAST KOREA
    Xin He Da 07/06 07/09 Doowoo
  • BUSAN KEELU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22 07/04 07/06 T.S. Line Ltd
    Ym Inauguration 07/04 07/06 T.S. Line Ltd
    Itx Higo 07/04 07/10 Dongkuk Marine Co., LTD.
  • BUSAN CONSTAN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Al Murabba 07/08 09/08 HS SHIPPING
    Msc Erica 07/08 09/11 MSC Korea
    Hao Hai Ji Yun 07/08 09/12 Always Blue Sea & Air
  • BUSAN NINGBO-ZHOUSHAN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asline Dalian 07/03 07/05 Pan Con
    Easline Dalian 07/03 07/05 EAS SHIPPING KOREA
    Sky Jade 07/03 07/06 Heung-A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