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11 15:35

태웅그룹 체육대회 개최

120여 임직원 참여

태웅그룹(태웅로직스•태웅FNL•태웅CNA•태웅GNS•TGL)은 지난 1일 글로벌 TGL 지사장들과 현지 직원, 우수 대리점을 초청한 가운데, 경기도 파주 운동장가든에서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체육대회는 세계의 물류의 중심이 되는 태웅기업의 미래상에 맞게 태웅의 슬로건인 “We Delivery your Value”라는 구호를 걸고 국내외의 120여명에 걸친 직원들과 함께했다.

모든 임직원들은 상쾌한 공기를 마시며 단합해 체육대회를 함께 했고, 게임은 불꽃 튀는 열전으로, 식사와 휴식시간에는 서로를 아끼는 가족 같은 분위기로 모든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계열사 대표인 한재동 사장은 “그간 꾸준히 괄목할 성장을 유지했지만, 전세계의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전 임직원과 해외지사, 에이전트들의 끊임없는 도전정신과 급격히 변하는 세계 물류에 대한 철저한 준비와 대처가 필요한 때"라며 새로운 성장동력을 지속적으로 발굴 및 계발하는 노력을 당부했다.<한상권 기자 skhan@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HOCHIMIN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egasus Proto 11/26 12/01 Heung-A
    Sawasdee Capella 11/26 12/02 Sinokor
    Sawasdee Capella 11/26 12/03 HMM
  • BUSAN CHITTAGO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iger Chennai 11/27 12/21 Wan hai
    Mogral 11/28 12/28 KOREA SHIPPING
    Ym Warmth 12/03 12/26 Yangming Korea
  • BUSAN JAKAR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ianjin Voyager 11/27 12/08 Doowoo
    Wan Hai 311 11/27 12/10 Wan hai
    Kmtc Haiphong 11/28 12/09 KMTC
  • BUSAN SEMAR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11 11/27 12/12 Wan hai
    Wan Hai 288 11/28 12/19 Wan hai
    Ym Certainty 11/30 12/19 Wan hai
  • BUSAN HOCHIMIN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egasus Proto 11/26 12/01 Heung-A
    Sawasdee Capella 11/26 12/02 Sinokor
    Sawasdee Capella 11/26 12/03 HMM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