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18 15:26
일본 선주가 보유선박의 선적(船籍) 다양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일본 상선대는 대부분이 파나마 선적으로 그리스나 독일 등 다른 해운국과 비교하면 하나의 선적에 치중된 특이한 상황이다.
최근에는 리베리아나 마샬제도 등의 선적도 일본시장에 적극적으로 나서 선주 서비스도 강화하고 있다.
현 시점에서는 파나마 선적이 압도적 다수인 상황은 변함이 없지만 작년경부터 선적 다양화가 시작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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