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12 10:19

현대상선, e-Commerce 최우수상 수상

다양하고 정확한 IT 고객지원 서비스 제공... 높은 고객만족도 및 서비스 탁월성 입증
국내 굴지의 해운선사인 현대상선의 IT 고객지원 서비스가 해외에서 그 탁월함을 인정받았다.

현대상선은 최근 미국의 전자물류정보시스템 서비스업체인 ‘로그넷’(LOG-NET, www.log-net.com)’으로부터 ‘2009년 최우수 전자상거래상(e-Commerce Excellence Award)’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로그넷은 전 세계 70여 개국 수출입업자와 물류업체에 물류 정보 및 시스템,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체로, 전 세계 각 해운선사들이 화주에게 제공하는 전자거래 서비스의 질을 평가해 매년 상을 수여하고 있다.

이번 수상은 현대상선의 전자거래 서비스에 대한 화주들의 품질평가로 이루어졌으며, 실제 화물의 배송 현황과 정확히 일치하는 유용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시간과 비용을 절감해 준 점을 인정받았다.

현대상선은 인터넷 홈페이지(www.hmm21.com)를 통해 화주에게 선적 스케줄 및 예약, 운임 견적, B/L(선하증권) 입출력, 화물 추적 및 도착통지, 화주별 화물 분석 등 다양한 정보와 편의를 온라인으로 제공하고 있다.

현대상선은 “이번 수상으로 현대상선의 IT 고객지원 시스템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며 “더욱 향상된 전자거래 서비스 제공을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리아쉬핑가제트>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INCHEON HAMAD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egasus Unix 12/27 01/29 ESL
    Xin Ming Zhou 20 12/30 02/03 Always Blue Sea & Air
    Pancon Glory 12/31 02/02 ESL
  • BUSAN BANDAR ABBAS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sl Dana 12/26 02/09 SOFAST KOREA
    TBN-WOSCO 12/28 02/11 Chun Jee
    Melbourne Bridge 12/28 02/17 Always Blue Sea & Air
  • INCHEON COLOMB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63 01/02 01/23 Wan hai
    Nyk Isabel 01/03 02/01 Interasia Lines Korea
    Kota Gaya 01/10 02/08 Interasia Lines Korea
  • BUSAN MIAM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Rotterdam 01/08 02/14 MSC Korea
    Cma Cgm Ganges 01/12 02/17 Evergreen
    Msc Jasper VIII 01/15 02/21 MSC Korea
  • INCHEON QINGDA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New Golden Bridge V 12/23 12/24 Weidong Shipping
    Honor Prosper 12/23 12/24 Weidong Shipping
    Honor Prosper 12/23 12/24 Taiyoung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