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14 14:00

인천공항, 美 여행전문지 선정 '세계 최고공항'

세계 양대 여행전문지 모두 최고공항 인정

인천국제공항공사은 11일 오전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피텔호텔에서 개최된 2009 비즈니스 트래블 어워드’(Business Travel Award) 시상식에서 인천국제공항이 '세계 최고 공항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글로벌트래블러와 함께 세계 양대 여행 전문지로 손꼽히는 비즈니스트래블러는 비즈니스 여행객과 일반 여행객을 대상으로 15만5천여 부를 발행하고 있다.

<비즈니스 트래블 어워드>는 <비즈니스 트래블러>가 매년 온·오프라인 독자를 대상으로 전 세계 항공사, 공항, 호텔 등 비즈니스여행 관련업계 59개 부문에서 최고의 업체를 선정하는 상이다.

‘세계 최고 공항’ 부문은 지난해까지 세계 최고 공항으로 군림하던 싱가포르 창이공항이 독차지해온 영역으로 이번에 인천국제공항에게 자리를 내주게 됐다.

인천국제공항은 이번 수상을 비롯해 올해에만도 국제공항협의회(ACI) 주관 세계 공항서비스 평가에서 세계 공항 역사상 최초의 서비스평가 4연패 달성과 함께 스카이트랙스(Skytrax) 선정 2009 세계 최고공항, 아태항공센터(CAPA) 선정 올해의 공항도시상, 글로벌트래블러 선정 4년 연속 세계 최고 공항 등 세계적 권위의 상을 휩쓰는 그랜드슬램을 달성하면서 명실상부 세계 최고의 공항으로 자리매김했다.<이경희 기자>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CHENN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Interasia Inspiration 11/04 11/25 KOREA SHIPPING
    Kmtc Colombo 11/05 11/25 FARMKO GLS
    Kota Layang 11/06 11/19 Doowoo
  • BUSAN CHENN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Interasia Inspiration 11/04 11/25 KOREA SHIPPING
    Kmtc Colombo 11/05 11/25 FARMKO GLS
    Kota Layang 11/06 11/19 Doowoo
  • BUSAN KAOHSIU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ver Bliss 10/31 11/05 Sinokor
    Wan Hai 322 11/02 11/06 Wan hai
    Ym Inauguration 11/04 11/08 T.S. Line Ltd
  • BUSAN PORT KEL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ver Bliss 10/31 11/12 Sinokor
    X-press Cassiopeia 11/01 11/12 Sinokor
    Kmtc Tianjin 11/01 11/15 CMA CGM Korea
  • BUSAN AL JUBAI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Hanul 11/02 11/29 Yangming Korea
    Hmm Hanul 11/02 11/30 HMM
    Rome Express 11/06 12/07 HMM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