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27 16:34
CMA CGM, 북유럽과 캐나다구간 슬롯파트너 변경
CMA CGM은 북유럽과 캐나다구간을 하나의 서비스로 합병하고 머스크사와 슬롯 파트너 협정을 맺었다고 컨테이너라이제이션은 밝혔다.
현재까지 CMA CGM사는 이지역의 파트너십을 하파그로이드, MSC 그리고 OOCL이 속한 St Lawrence서비스와 맺었다.
변경된 서비스는 오는 12월 26일부터 실시되며 기항 항구는 브레머하벤, 로테르담, 앤트워프, 르하브르, 몬트리올 그리고 다시 브레머하벤으로 반복된다.
또 북유럽과 미동부 서비스에도 변화를 줘 기존의 1개 노선을 2개노선으로 증편하고 파트너십도 뉴월드얼라이언스, 머스크와 각각 1구간씩 맺기로 결정했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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