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26 17:31

개도국 항만당국자 초청, 항만물류정보시스템 교육

과테말라, 탄자니아, 리비아, 베트남 등 8개국 19명 교육
국토해양부(장관 정종환)는 우리나라 항만물류정보시스템(Yes! U-Port)을 해외에 수출하기 위한 홍보전략의 일환으로 개도국 고위급 항만당국자를 초청하여 홍보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 홍보 프로그램은 한국해양수산개발원(원장 강종희) 주관으로 11월 30일부터 12월 11일까지 2회에 걸쳐 서울 르네상스호텔에서 실시한다.

‘해외 항만당국자 초청 프로그램’에는 우리나라 항만물류정보시스템에 관심이 많은 과테말라, 탄자니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리비아, 태국, 베트남 및 미안마 등 8개국의 고위급 항만당국자 19명이 참여한다. 이 홍보프로그램은 ‘Yes! U-Port’ 에 대한 내용을 소개하고, 항만물류정보시스템을 구축·운영중인 부산신항 등 현장도 방문한다.

‘Yes! U-Port’는 국토해양부에서 개발하여 구축·운영중인 최첨단 항만물류정보시스템의 통합브랜드로 항만운영정보시스템(Port-MIS), 수출입물류 단일창구시스템(Single Window), 컨테이너 추적시스템(GCTS) 및 지능형 항만자동화시스템(IPWS, Intelligent Port Working System) 등을 포함한다. 지능형 항만자동화시스템(IPWS)은 아·태전자상거래이사회로부터 2009년도 eAsia Award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국토해양부는 이번 홍보 프로그램이 우리나라의 최첨단 항만물류정보시스템을 외국에 수출하는 계기가 되고, 참가국과의 국제적 협력을 증진하며, 정보통신기술 강국으로서 우리나라의 국제적 위상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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