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12 11:50

네덜란드 총리, 조선사 추가 지원요청 일축

“자국 해양산업지원 이미 충분…공정한 지원 계속할 것”
네덜란드 총리는 최근 자국 조선산업에 대한 지원이 너무 부족하다는 여론에 대해 반대입장을 분명히 했다.

네덜란드 해양혁신위원회는 최근 불공정거래를 유발하는 정부의 지원정책과 같은 간섭을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재 네덜란드 조선소는 2011년 이후 수주물량이 없고 많은 신조선의 건조계약 취소로 정부의 추가지원을 요청, 정부와 갈등을 빚고 있다.

정부가 제안한 지원정책은 조선소의 설비투자에 대한 90% 대출보증과 선박건조비용의 80%까지의 대출보증이다. 하지만 이 정책은 유럽위원회의 승인을 기다려야 한다. 유력한 유럽의회 대표자 후보중 한 사람인 네덜란드 총리는 자국의 해양산업 지원은 이미 충분하며 공정한 지원을 계속할 것이라고 전했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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