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04 17:44

GFEZ 물류/지역개발분야 투자환경 설명회 개최

광양경제청(청장 백옥인)은 5일 서울 그랜드인터콘호텔에서 외국인투자가 및 국내외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GFEZ) 물류/지역개발분야 투자환경 설명회를 가진다.

이번 설명회는 4일부터 6일까지 개최되는 2009 외국인투자포럼 행사 일환으로 지식경제부에서 주최하고 KOTRA에서 주관하여 외국인투자가 120명, 해외유력언론매체 기자 25명, 국내 유관기관 인사 250명 등 총 400여명을 초청하여 외국인투자가 환영 리셉션, 물류/지역개발 등 4개 분야에 대한 투자설명회 및 상담회로 진행된다.

이번 설명회에는 미국, 일본, 중국, 유럽 물류기업 등 외국인투자가 40여명이 참석할 계획으로, 광양경제청은 천혜의 입지여건을 갖춘 광양항과 동·서측 배후지역, 지구별 개발사업에 대한 투자환경을 설명하는데 역점을 둘 계획이다.

광양경제청은 투자설명회 후 지역개발기업 2개사, 물류기업 4개사, 풍력기업 2개사 등 8개 기업과 개별상담을 통해 GFEZ의 성숙된 투자여건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투자를 요청했으며 설명회 참석자 및 상담기업과 지속적으로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다음날 6일에는 GFEZ에 관심 있는 유망 잠재투자가 8개사 9명을 초청하여 투자환경 소개 및 율촌산단, 광양항, POSCO 등 현지투어를 실시할 계획이다 <코리아쉬핑가제트>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CHENN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Interasia Inspiration 11/04 11/25 KOREA SHIPPING
    Kmtc Colombo 11/05 11/25 FARMKO GLS
    Kota Layang 11/06 11/19 Doowoo
  • BUSAN CHENN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Interasia Inspiration 11/04 11/25 KOREA SHIPPING
    Kmtc Colombo 11/05 11/25 FARMKO GLS
    Kota Layang 11/06 11/19 Doowoo
  • BUSAN KAOHSIU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ver Bliss 10/31 11/05 Sinokor
    Wan Hai 322 11/02 11/06 Wan hai
    Ym Inauguration 11/04 11/08 T.S. Line Ltd
  • BUSAN PORT KEL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ver Bliss 10/31 11/12 Sinokor
    X-press Cassiopeia 11/01 11/12 Sinokor
    Kmtc Tianjin 11/01 11/15 CMA CGM Korea
  • BUSAN AL JUBAI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Hanul 11/02 11/29 Yangming Korea
    Hmm Hanul 11/02 11/30 HMM
    Rome Express 11/06 12/07 HMM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