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양해운(주)이 각 부서별로 우수사원을 선별해 뽑은 이상조 외 총 5명은 지난 10월15일부터 18일까지 3박4일간의 일정으로 베이징으로 현장탐방을 다녀왔다.
범양해운 우수사원들은 만리장성·13릉·천안문광장·이화원 등 베이징의 유명관광명소를 답사하고 중국의 거대한 쇼인 ‘금면왕조’ 관람하는 등 알찬 현장탐방을 가졌다.
이번 베이징 탐방을 다녀온 이상조씨는 “우수사원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베이징을 다녀오니 자긍심도 생기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한상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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