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10-13 10:02
해운관련업의 외국인투자개방에 따라 이분야의 외국인매출액 점유율이 매년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운항만청에 따르면 금년 2/4분기중 해운관련업의 외국인매출액 점유율은
4.7%로 92년 4%, 93년 4.3%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게 조사되었다.
해운관련 업계별 영향분석에 의하면 해상화물운송주선업의 경우 지난 2/4분
기중 총매출액이 6천6백75만6천달러로 이중 외국인투자업체 매출액이 4백3
만4천달러로 나타났으며 외국인투자 배당매출액은 1백97만6천달러로 집계되
었다. 그리고 외국인매출액 점유율이 3%를 기록했다. 해상화물운송주선업의
경우 지난 92년에는 외국인매출액 점유율이 1%, 93년에는 2.5%였으나 올 2
/4분기중에는 3%로 외국인매출액 점유폭이 높아지고 있다.
또 해운중개업의 경우도 외국인매출액이 급속히 상승하고 있는데 92년과 93
년의 경우 외국인매출액 점유율이 1%미만이었으나 금년 2/4분기동안에는 이
미 1.6%를 넘어서고 있다.
한편 대외개방으로 가장 먼저 개방문호가 열렸던 국제해운대리점의 경우는
올 2/4분기중 총매출액이 5천2백만달러로 이중 외국인투자 업체매출액이 7
백64만7천달러이고 외국인투자배당매출액은 3백82만3천달러로 조사되었다.
이에 외국인매출액 점유율은 7.3%를 기록했는데 92년의 경우는 7%, 그리고
지난해는 7.6%를 기록하여 다소 점유율이 낮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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