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8-20 16:30
中 조선소, VLCC 12척 수주 예정
수출입은행 금융지원으로
이란의 NITC 사는 중국 수출입은행의 강력한 금융지원에 따라 VLCC 12척을 중국에 발주할 계획이다. 브로커들에 따르면, NITC사는 상해외고교조선소(SWS)에 VLCC 6척, 6척은 다른 중국조선소(대련조선소(DSIC)로 추정)에 발주키로 했다.
중국의 공격적인 해운금융 마케팅이 외국선주들로 해금 신조선 발주를 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정보에 따르면, 척당 선가는 1억달러 상당이며, 중국수출입은행의 금융을 제공받는 조건이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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