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8-20 13:39

유로게이트 그룹, 상반기 컨물량 10.1% 감소

독일 터미널 전년동기대비 큰폭 하락
유로게이트그룹은 글로벌 교역의 침체로 인해 올 상반기에 전년동기대비 10.1% 감소한 컨테이너화물을 처리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ITJ는 전했다.

이같은 현상은 글로벌 컨테이너물동량 현 추세와 일치하는 것이다. 한 기관에 따르면 금년에 대략적으로 비즈니스 교역에 있어 10%정도의 감소세를 기대해야만 하는 입장이다. 예를들어 브레머하벤과 함부르크의 터미널들은 총 3백30만TEU를 처리해 19.5%가 줄었다. 브레머하벤 터미널은 전년보다 20.8%가 줄었고 반면 유로게이트 컨테이너터미널 함부르크는 17.1%가 부족했다.

이태리 Contship Italia 그룹에서 운영하는 컨테이너터미널들의 경우 특히 Cagliari의 CICT터미널에서 적극적인 컨테이너화물 처리 덕에 보다 견실한 실적을 유지했다. CICT터미널은 전반적으로 2백70만TEU를 처리해 2.9% 감소에 그쳤다. <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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