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27 06:32
한국국제물류협회(회장 강성린)는 2009년도 부산지역 회원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해상 및 항공포워딩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5월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총 20시간에 거쳐 실시됐으며 해상교육에 총 17개사에서 21명이, 항공교육에 총 8개사에서 9명이 신청해 전원 수료했다.
협회는 또 같은 기간 서울에서 회원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제45기 항공포워딩실무과정에 총 37명이, 18일부터 22일까지 실시한 무역통관실무과정에 총 19명이 각각 신청해 전원 수료했다고 밝혔다.
올해 들어 협회 교육은 총 12회 실시돼 372명의 업계 임직원이 수강했다.
<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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