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4-21 14:33

탱커 운임 크게 하락

OPEC 감산 등 이유로
탱커가 전선형에 걸쳐 운임이 크게 가소해 유류비 및 항만사용료도 커버하지 못하는 운임으로 용선되고 있다.
브로커 Imarex에 따르면 주요 항로에서 WS운임은 현재 제로 이하로 떨어진 상태라는 것이다.

운임은 이달에 급격히 하락세를 보여 주요항로의 아프라막스, 수에즈막스, VLCC의 모든 선형에서 일일 1만달러이하로 하락해 대부분 운항비를 밑도는 수준이다.

중동-일본향 VLCC운임은 금년초 하루에 7만달러에서 현재 8천달러이하로 급락했다.

OPEC의 감산 및 수요 감소에 따라 탱커 수요가 급격히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고 외신은 전했다. 반면 브로커 Gibson에 따르면 해체율은 저조하고 신조선은 인도돼 전분기 대비 VLCC선대는 3.2%, 수에즈막스, LRⅡ, MR타입등은 2.5% 증가했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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