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4-03 11:10

전략물자 국적선 수송방안 정책제안 간담회 7일 개최

바다와 경제 국회포럼은 오는 7일 오전 10시부터 국회 의원회관 128호(간담회실)에서 ‘국민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략물자 국적선 수송방안 정책제안’ 간담회를 갖는다.

국토해양부와 전국해양산업총연합회 후원으로 열리는 이날 간담회에서는 한국전력의 발전원료, 포스코의 제철원료, 한국가스공사의 액화천연가스 등 해외에서 수입하는 전략물자에 대한 수송권의 해외유출 지양을 위한 정책대안을 중점적으로 모색한다.

특히 이번 간담회를 통해 해운산업의 위기 조기 극복을 위해 전략물자를 수입하는 대량화주와 국적선사간 협력증진을 위한 해법을 강구하기 위해 새로운 선화주 협력모델이 제시될 것으로 보인다.

간담회에서는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황진회 박사가 ‘무역ㆍ해운의 동반발전을 위한 대량화물 수송체제 구축방안’에 대해, 한국선주협회 김영무 전무가 ‘국민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략물자 국적선 수송방안’에 대해 각각 주제를 발표한 뒤 종합토론으로 이어진다.

종합토론은 박상은 한나라당 의원을 좌장으로 이용재 남동발전 연료팀 팀장, 박현철 동서발전 사업처 처장, 전중선 포스코 석탄구매그룹장, 장석효 한국가스공사 자원본부장, 박상용 대한해운 전용선영업본부장, 백대현 한진해운 벌크선그룹장 상무, 최형규 현대상선 벌크사업부문장, 정갑선 STX 팬오션 대형선영업부문장, 이창규 SK해운 가스선영업본부장, 박종록 국토해양부 해운정책관, 한진현 지식경제부 에너지산업정책관이 패널로 참석할 예정이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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