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3-30 11:12

해안가 방치선박 크게 줄어

전년대비 9.6% 발생 감소, 94% 정리 완료
전국 해안가에 버려진 방치선박이 지난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해양부 관계자는 “지난해('08년) 방치선박 발생척수는 527척으로서 '07년 583척에 비해 9.6%가 줄었으며, 이 중 94%인 495척에 대해 정리 완료했다”고 밝혔다.

2000년 당시 방치선박 발생건수가 1,292척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무려 59%나 줄어든 수치다.

이처럼 방치선박 발생이 감소한 데에는 어업인 등 해양이용자들의 해양보전 인식이 높아지고, 명예연안감시인 등 시민들의 관심과 일제점검, 발생예방 홍보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친 결과로 판단된다.

또한 방치선박 담당자들이 선박소유자의 자진 제거를 적극 유도하고, 무연고 선박의 신속한 처리에 나선 것이 방치선박 정리율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고 국토해양부 관계자는 밝혔다.

지역별로 방치선박 발생현황을 보면, 소형어선과 도서지역이 많은 전남이 286척(54.3%)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서 부산지역에서 49척(9.3%)이 발생했다.

정리율을 보면, 울산·경기도 지역이 100%로 가장 높았고, 전남(99%), 전북(98%), 부산(96%)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선박 재질별로 보면, 목선은 '07년 458척에서 지난해 358척으로 감소했으나, FRP선박은 '07년 106척에서 지난해 153척으로 증가하여 이에 대한 정리대책을 시급히 추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국토해양부는 26일 오후 과천시민회관에서 전국 연안 시·도, 지방해양항만청, 해양경찰청 및 수협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방치선박 정리 전국관계관회의’를 열고, 지난해 추진실적 평가 및 향후 계획 등 효율적인 방치선박 정리대책 마련을 위한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코리아쉬핑가제트>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JEDDA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sl Wafa 04/05 05/08 SOFAST KOREA
    Ling Yun He 04/06 05/28 KWANHAE SHIPPING
    Kmtc Penang 04/07 05/10 PIL Korea
  • BUSAN NHAVA SHEV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X-press Odyssey 04/03 04/20 Kukbo Express
    X-press Odyssey 04/03 04/21 BEN LINE
    X-press Odyssey 04/03 04/21 BEN LINE
  • BUSAN BATANGAS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Green Clarity 04/15 04/26 Evergreen
    Ever Verve 04/16 04/27 Evergreen
  • BUSAN KAOHSIU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Ibn Al Abbar 04/01 04/06 KMTC
    Ibn Al Abbar 04/01 04/06 T.S. Line Ltd
    Maersk Nacka 04/04 04/13 MAERSK LINE
  • PYEONGTAEK SHEKOU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Dongjin Continental 04/05 04/14 Dongjin
    Dongjin Continental 04/06 04/14 H.S. Line
    Pacific Beijing 04/12 04/21 H.S. Line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