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3-11 15:03

해운조합 「연안해운 이해」실무서 발간

친환경 운송수단으로 연안해운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해운조합(이사장 정유섭)은 연안해운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연안해운 이해」책자 발간을 추진하고 있다.
그동안 국가기간산업 물자수송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여온 연안해운이 저탄소 녹색성장에 적합한 친환경 운송수단으로 새롭게 조명 받고 있는 가운데 조합은 연안해운의 잠재적 종사자인 해사고 및 5급 해기사 교육생에게 연안해운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고, 조합직원 및 업계 종사자가 연안해운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개론서 발간을 지난 2월부터 진행하고 있다.
동 책자는 연안해운을 처음 접하는 사람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문용어 보다는 이해하기 쉬운 용어를 사용하여 ▴연안해운의 역할 ▴연안해운의 이해 ▴선박의 이해 ▴내항선원 ▴연안화물 ▴선박안전 ▴해운관련 용어 해설 등으로 구성된다.
아울러 내용의 현장감을 높이기 위하여 연안해운을 충분히 이해하고 현장에서 경험한 해사고등학교 교사, 연수원 교수 등을 자문단으로 구성하여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위주의 내용을 수록할 계획이다.
조합은 동 책자가 발간되면 해양계 교육기관의 교과목 부교재 및 연안선 관리업체 종사자의 실무지침서 등으로 활용되어 연안해운의 중요성 및 인지도 확산, 관련업무처리 능력 향상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동 책자 발간은 한국해양수산연수원에서 맡아 진행하고 있으며, 6월경 출간될 예정이다.<코리아쉬핑가제트>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ROTTERDAM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Stockholm 01/21 03/05 HMM
    Hmm Stockholm 01/21 03/12 Tongjin
    Hmm Stockholm 01/21 03/12 Tongjin
  • BUSAN ROTTERDAM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Stockholm 01/21 03/05 HMM
    Hmm Stockholm 01/21 03/12 Tongjin
    Hmm Stockholm 01/21 03/12 Tongjin
  • BUSAN KARACH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Gfs Giselle 01/16 02/08 SOFAST KOREA
    Gfs Giselle 01/16 02/08 Sinokor
    Gfs Giselle 01/16 02/09 KOREA SHIPPING
  • BUSAN CALLA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easpan Bellwether 01/16 02/13 HMM
    Wan Hai 288 01/16 03/01 Wan hai
    Msc Candida 01/20 02/15 HMM
  • BUSAN ALEXANDRI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Ale 01/19 02/24 SEA LEAD SHIPPING
    Star 01/23 02/28 SEA LEAD SHIPPING
    Kmtc Nhava Sheva 01/25 03/01 FARMKO GLS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