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3-10 15:17
“광양항, 해양실크로드 중심”
여수청, 비전 선포식 열어
여수지방해양항만청은 광양만권의 새로운 미래를 정립하는 비전 선포식을 11일 오전 청사현관에서 갖는다.
이번에 선정된 비전은 ‘해양실크로드의 중심, 여수항·광양항’으로, 여수청 직원 96명이 제안하고, 선호도 조사를 거쳐 확정됐다.
고대 동·서양의 통상 교역로였던 실크로드를 해양에 접목해 해양물류의 중심으로 도약하려는 광양항의 의지와 함께 길(road)이라는 개념을 도입해 광양항이 바다뿐 아니라, 육·해·공 모든 물류의 중심임을 표현했다.
이날 비전 선포식에선 외부 초청인사와 함께 전 직원이 참여해 청사 처마의 비전조형물 제막과 더불어 기념떡 절단식을 가질 예정이다.
장황호 신임 청장은 “이번 비전 선정과 핵심사업 수립과정을 계기로 여수청의 10년 후의 미래상에 대해 전직원이 공유하고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해양물류의 중심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강력한 추진의지를 보여줄 것”이라고 추진 배경을 밝혔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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