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3-09 15:44
광양경제청, 5개지구 특성 공공디자인 개발 추진
광양경제청은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GFEZ)의 주요기능을 잘 표현할 수 있는 공공디자인을 개발하고 로드맵을 구축한다.
도시 디자인이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광양경제청은 물류기능 광양지구, 생산기능 율촌지구, 지원기능 신덕지구, 관광․휴양기능 화양지구, 생산․지원기능 하동지구 등 5개 지구의 특성과 미래상, 발전방향을 반영하는 공공디자인을 개발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로드맵 수립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지식경제부와 한국디자인진흥원 주관으로 추진하고 있는 ‘공공디자인 컨설팅사업’에 광양경제청의 ‘GFEZ 공공디자인 기본계획 및 연차별 로드맵 구축사업’이 선정됨으로써 국비 지원을 받아 원활하게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
광양경제청은 공공디자인개발사업 대상자로 지난해에 ‘신대배후단지 공공시설물 가이드라인 및 옥외광고물 디자인 가이드라인 개발사업’에 이어 금년 2월에는 ‘신대배후단지 로하스거리 조성사업’, 3월에는 ‘GFEZ 공공디자인 개발 및 로드맵 구축사업’이 선정됨으로서 타 경제자유구역과 차별화된 GFEZ만의 도시브랜드 구축과 정체성을 확립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광양경제청 관계자는 “차별화된 공공디자인 개발은 GFEZ의 브랜드가치를 높여 투자유치에도 기여할 뿐만 아니라, 지역이미지 향상을 통해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에도 기여를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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