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1-12 11:17
글로벌 금융위기로 해운산업이 매우 어려운 상황에서 부산시는 해운산업의 활성화 및 세계 제5위 항만도시인 부산을 해운 비즈니스 중심지로 성장시키는 계기가 될 ‘국제해운거래소’ 설립을 위한 심포지움을 오는 13일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움은 국내외 전문가와 관련기관 및 학계, 기업, 시민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하여 현재 추진 중인『해운 비즈니스 클러스터 구축 전략』의 핵심사업인『부산 국제해운거래소』설립방향과 추진계획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진행순서로는 정낙형 부산시 정무부시장의 개회사에 이어 오거돈 한국해양대학교 총장과 김종열 (사)해양산업발전협의회 대표이사장의 축사가 있은 후 “국제 해운도시로의 성장을 위한 부산시 정책방향”이라는 주제로 박춘한 부산시 해양농수산국장의 기조강연이 있을 예정이다.
이어 국내외 3명의 전문가가 참여하는 주제발표가 있으며 먼저, 해운 · 항만 전문가인 호세 통존(Hose Tonzon) 인하대학교 외국인 초청교수의 “싱가포르의 해운 클러스터 운영사례 및 시사점” 발표를 통해 선진항만의 해운산업 육성정책을 집중 조명하게 된다.
다음으로 유럽의 해운강국인 노르웨이의 국제해운거래소 “IMAREX(International MARitime EXchange)의 운영모델과 시사점”에 대하여 올라 스트란드 앤더슨(Ola Strand Anderson) ASIA 운영본부장의 발표가 있을 예정이며 마지막으로 본 심포지엄의 핵심주제인 “부산 국제해운거래소 설립”과 관련하여 이기환 한국해양대학교 교수가 구체적인 정책방향과 세부 추진전략에 대하여 발표할 계획이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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