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솔 포워더인 코스타해운항공(주)은 지난 18~19일 1박2일간 충북 소재 속리산 화양 계곡으로 서울 본사 및 부산사무소 임직원 50여명이 단합대회를 다녀 왔다.
18일 화양계곡 및 도명산을 전직원이 같이 등반하며 심신을 단련시켰으며, 19일에는 운동경기 및 게임으로 직원들 간의 상호 화합을 도모한 후 일정을 마쳤다.
이회사 관계자는 “세계적인 불황으로 인해 모두가 힘든 시점에 이런 자리를 마련함으로 직원 상호간에 화합을 도모할 수 있어 더욱 좋았다“ 고 밝혔다. <한상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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