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0-08 15:31

일본 해운업계, 부정기선 시황 회복 기대

중국 철광석 수요 낙관적 전망
일본 해운업계 관계자들은 현재의 부정기선 시황과 관련해 미국발 금융위기에 대해 우려를 표시하면서도 향후 회복에 대해선 낙관적인 기대감을 표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해운업 관계자들의 의견을 종합하면 현 부정기선 시황 하락에 대해선 몇가지 요인이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우선 중국 철강업체와 브라질 철광석업체간 가격교섭의 난항에 따른 브라질 철광석 출하의 지연을 지적하고 있다. 또 글로벌 금융위기에 따른 세계경제 침체와 FFA 시장에서의 자금 그리고 중국의 과열성장 억제정책 등으로 인한 수요감소 등이 시황하락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는 것이다.

향후 미국발 금융위기에 대한 우려가 남아있지만 전반적으로 중국의 철광석 수요가 회복될 것이며 철광석 가격교섭이 타결되리라는 기대감 때문에 부정기선 시황이 조만간 반등 또는 회복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코리아쉬핑가제트>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HOCHIMIN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egasus Proto 11/28 12/03 Pan Con
    Pegasus Proto 11/28 12/03 Dongjin
    Kmtc Pusan 11/28 12/05 Dongjin
  • BUSAN JAKAR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mtc Haiphong 11/28 12/09 KMTC
    Wan Hai 288 11/28 12/17 Wan hai
    Incheon Voyager 11/29 12/12 KMTC
  • BUSAN SHUAIB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Raon 11/30 01/02 Yangming Korea
    Kota Satria 12/05 01/09 PIL Korea
    Hakata Seoul 12/06 01/05 KOREA SHIPPING
  • BUSAN MANIL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unny Freesia 11/28 12/02 KMTC
    Wan Hai 288 11/28 12/12 Wan hai
    Wan Hai 288 11/28 12/13 Wan hai
  • BUSAN JEBEL AL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yundai Forward 11/28 01/01 Always Blue Sea & Air
    Gsl Nicoletta 11/29 01/02 Kukbo Express
    Hmm Raon 11/30 12/23 Yangming Korea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