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9-30 09:10

STX팬오션, '컨'선 부문 정보시스템 구축

BI 시스템 10월 가동
STX팬오션이 컨테이너선 서비스 강화를 위해 비즈니스 정보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했다.

STX팬오션은 그동안 진행해온 컨테이너선 사업부분의 서비스 확장 및 선대 확충 등과 더불어 대 고객 지향적 서비스 제고 및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BI(Business Intelligence) 시스템을 다음달 1일부터 가동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

BI 시스템은 STX팬오션이 본격적으로 컨테이너선 사업에 진출하며 지난 4월부터 약 6개월에 걸쳐 준비해 온 정보화 프로젝트로, 고객 니즈에 신속히 대응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전망이다.

회사 관계자는 “다양한 각도로 분석된 데이터와 정보 통합으로 시장 분석과 내부 업무 개선, 생산성 증대가 기대된다”며 “무엇보다 경영진의 신속하고 정확한 의사 결정이 가능하도록 지원해 지속적인 서비스 경쟁력 제고가 가능하게 됐다”고 평가했다.<이경희 기자>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HOCHIMIN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egasus Proto 11/28 12/03 Pan Con
    Pegasus Proto 11/28 12/03 Dongjin
    Kmtc Pusan 11/28 12/05 Dongjin
  • BUSAN JAKAR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mtc Haiphong 11/28 12/09 KMTC
    Wan Hai 288 11/28 12/17 Wan hai
    Incheon Voyager 11/29 12/12 KMTC
  • BUSAN SHUAIB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Raon 11/30 01/02 Yangming Korea
    Kota Satria 12/05 01/09 PIL Korea
    Hakata Seoul 12/06 01/05 KOREA SHIPPING
  • BUSAN MANIL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unny Freesia 11/28 12/02 KMTC
    Wan Hai 288 11/28 12/12 Wan hai
    Wan Hai 288 11/28 12/13 Wan hai
  • BUSAN JEBEL AL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yundai Forward 11/28 01/01 Always Blue Sea & Air
    Gsl Nicoletta 11/29 01/02 Kukbo Express
    Hmm Raon 11/30 12/23 Yangming Korea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