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9-16 14:58

씨앤상선, 685억 규모 장기운송 해지

씨앤상선(C&상선)이 685억원 규모의 유연탄 장기 운송계약을 해지했다.

씨앤상선은 한국서부발전과 운임조정 미성립으로 전체 계약물량 650만t 중 잔량 588만t의 유연탄 운송계약을 해지했다고 16일 밝혔다. 계약 해지금액은 684억8800만원이다.

이 계약은 지난해 12월 체결했으며 당초 계약 만료일은 2011년 말이었다.

씨앤상선은 서부발전과 현재 운임조정관련 소송을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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