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9-10 17:18
머스크, 이라크 연계서비스 재개
9월1일부, 프로젝트 카고등 수송
머스크라인은 9월 1일부터 이라크를 오가는 교역화물의 예약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머스크가 이라크를 드나드는 프로젝트 카고의 증가와 함께 갈수록 늘어나는 고객들의 요구에 맞춰 교역 노선를 재오픈한 것으로 알려졌다.
머스크는 이라크가 미국, 중국, 한국, 유럽연합과 기계류, 전자제품, 의약품 등의 교역량이 증가한 것이 이번 서비스 재개의 주요인인 것으로 전해졌다.
머스크는 이미 미 국적선박을 통해 이라크에 군수품등을 수송하고 있다. <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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