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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2008-08-20 13:39
중대형 탱커, 신조 재매각 상담 활발
중대형 탱커의 신조 재매각 상담이 활발한 것으로 전해졌다. 근착외신에 따르면 내년에 중국의 신시대조선이 건조한 11만4천DWT급 아프라막스 탱커 2척을 그리스 선주가 매입했는데 1척당 선가는 7,700만달러다.
최근 중대형 탱커를 대상으로 한 신조 재매각 상담에서는 중국 선사 하북원양운수가 프론트라인으로부터 내년에 중국 강소용성중공에서 건조될 예정인 15만6천DWT급 수에즈막스급 탱커 2척을 매입했는데 1척당 선가는 1억1,100만달러로 전해졌다.
VLCC는 싱가포르 오션탱커스가 중국 상해 외고교조선에서 건조중인 31만6천DWT급 2척을 3억6,400만달러로 매입했는데, 척당 선가는 1억8,200만달러로 건조는 내년 3월과 9월이다. <코리아쉬핑가제트>
최근 중대형 탱커를 대상으로 한 신조 재매각 상담에서는 중국 선사 하북원양운수가 프론트라인으로부터 내년에 중국 강소용성중공에서 건조될 예정인 15만6천DWT급 수에즈막스급 탱커 2척을 매입했는데 1척당 선가는 1억1,100만달러로 전해졌다.
VLCC는 싱가포르 오션탱커스가 중국 상해 외고교조선에서 건조중인 31만6천DWT급 2척을 3억6,400만달러로 매입했는데, 척당 선가는 1억8,200만달러로 건조는 내년 3월과 9월이다. <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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