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8-13 15:20
차이나쉬핑, 타이창항 투자 추진
2단계 터미널 지분매입 합의
최근 차이나쉬핑은 타이창 항만당국과 2단계 터미널의 지분 매입과 관련해 합의에 이를 것으로 발표했다.
구체적인 투자금액은 밝히지 않았으나 모던터미널과 쑤저우 항만그룹이 보유한 지분중 각각 15%, 20%를 매입할 예정이다.
지난해 9월 본격 개장된 타이창 2기(안벽길이 1,100m, 2~5만톤급 4개선석)의 연간 처리능력은 180만TEU에 달하며 모든 터미널과 수저우항만그룹이 각각 70%, 3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작년 타이창항의 물동량은 3천만톤으로 2006년대비 35% 증가했으며 컨테이너처리량은 102만TEU로 2006년대비 69%나 증가했다.
우리나라와는 현재 타이창-부산, 광양노선이 주 2항차로 운영되고 있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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