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7-12 10:25

스와이어 쉬핑, 새 북亞→호주항로 직기항서비스 계획

이달 하순 940TEU급 다목적선 2척 투입
스와이어 쉬핑(swire shipping)은 이달 하순 북아시아→호주항로의 새 직기항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스와이어 쉬핑은 현 호주-남태평양 섬들간 운항 서비스를 확대함으로써 다목적 정기선 서비스를 개설할 계획이다.

이 서비스는 뉴질랜드를 경유해 괌과 상하이, 부산항까지 서비스를 하고 있다. 운항주기는 35일에서 1개월로 단축하고 멜버른, 뉴칼레도니아의 프로니 베이, 로토카, 수바, 포트 빌라, 타라와, 마주로, 괌, 상하이, 부산, 브리스베인, 뉴캐슬, 멜버른을 기항한다.

940TEU급 2척의 다목적 선박이 투입될 예정이며 이들 선박들은 45톤 크레인 3대를 각각 설치돼 있다. <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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