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7-10 10:48

OOCL, 베트남-대만간 새 피더서비스 개시

지난 7일부터 400TEU급 선박 투입 위클리 서비스
OOCL은 베트남과 대만간 새 피더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로써 베트남 하이퐁을 기항하는 첫 번째 전용 피더서비스 선사가 된다.

하이퐁-카오슝 피더(HPH)서비스는 7월9일부터 시작됐으며 400TEU급 선박이 투입됐다. 포트 로테이션을 보면 하이퐁, 카오슝을 기항하고 하이퐁으로 다시 돌아오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위클리로 운영되며 주중에 하이퐁에 기항하고 주말에 카오슝에 기항한다.

OOCL측은 새 서비스는 북베트남의 성장과 개발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카오슝항 기항은 고객들에게 아시아, 미국, 그리고 유럽을 거쳐 목적지에 도착하는 시간을 연장해주는 역할을 제공하게 된다.

베트남과 동북아시아간 항로는 과거 수년간 운임이 매년 20% 정도 올랐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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